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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학생 한국에서 it 커리어 선택 고민입니다....
해외에서 쭉 살다가 네트워크랑 보안에 관심이 있어 복수전공으로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성적도 최상위권으로 받고 막연히 한국은 취업 잘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골고루 모든 분야를 알아야한다기에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를 학과과목으로 학습만 해봤기 때문에 막상 커리어 방향성도 못잡고 막연히 지원한 대기업들도 면접에서 다 탈락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커리어 방향성을 먼저 잡고 가려고 합니다. (제가 한국은 문외한이라 자격증도 아직 따지않았습니다.) 1. 클라우드, 보안, 네트워크, ai(졸업 프로젝트로 lightbgm 사용해서 모델 만들어봤습니다.) 이 중에 어디로 커리어 방향을 선택해야할까요? 2. 네트워크나 보안 쪽이 관심이 있어왔는데, 한국에서 대우가 나쁘다고 하는데, 국비 같은 교육을 통해서 다른 방향으로 가야할까요? 3. 어떤 길을 가든 정보보안기사, 정보처리기사와 같은 자격증은 필수일까요? 많은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6.02
답변 5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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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면 오히려 방향을 빨리 다시 잡으려는 판단이 좋은 흐름입니다.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AI를 모두 얕게 가져가기보다 하나를 중심축으로 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말씀하신 관심사 기준이면 네트워크+보안 조합이 가장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특히 해외 경험과 영어 강점은 보안관제, 클라우드 보안, 글로벌 인프라 운영 쪽에서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네트워크만 단독으로 가는 것보다 보안이나 클라우드와 연결하는 방향이 더 전망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인프라 + 보안 운영처럼요. 국비도 무조건 나쁜 건 아니지만 단순 수료보다 프로젝트 결과물이 중요합니다.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는 거의 기본처럼 보는 곳이 많고 보안 쪽이면 정보보안기사, 네트워크는 CCNA 정도가 도움됩니다. 다만 자격증보다 실제 서버 구축, 네트워크 구성, 보안 로그 분석 경험이 훨씬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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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상황에서는 “클라우드/인프라 기반 보안”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확장성도 좋습니다. 네트워크·보안·클라우드는 사실 분리된 분야라기보다 한 축으로 연결되어 있고, 한국 시장에서는 특히 클라우드 환경 위의 보안(Cloud Security), 인프라 보안 수요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AI 경험이 있더라도 순수 AI 직무로 바로 가기엔 프로젝트 깊이가 부족한 편이라, 현재 배경과 가장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건 인프라 기반입니다. 네트워크·보안이 대우가 나쁘다는 이야기는 “초기 연봉/업무 강도 대비 성장 속도” 때문인데, 상위 SI, 보안관제, 클라우드 엔지니어링으로 올라가면 충분히 개선됩니다. 국비교육은 방향 전환용으로는 도움이 되지만, 이미 전공 기반 지식이 있다면 필수는 아닙니다.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는 거의 기본, 정보보안기사는 보안 직무라면 플러스 요소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한국 취업에서는 “기초 필터 통과용”으로 작용하므로 최소 1~2개는 준비하는 게 유리합니다. 핵심은 자격증보다 AWS/GCP 같은 클라우드 실습 + 네트워크/보안 프로젝트 경험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자격증이 있다면 취업시에 더 도움이 되는 건 맞습니다. 다만 자격증은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비슷하게 취득을 하기 때문에 그것이 돋보일 수 있는 스펙이 되는 건 아닙니다. 따라서 공모전에서 수상 등을 하는 것으로 역량을 객관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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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면 오히려 방향을 너무 넓게 잡은 게 고민의 원인에 가까워 보입니다. 클라우드, 보안, 네트워크는 연결되지만 신입은 보통 하나를 메인으로 잡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네트워크 + 클라우드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보안도 결국 인프라 이해가 중요해서 네트워크 기반이 있으면 이후 보안으로 확장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특히 클라우드는 국내에서도 계속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네트워크·보안이 “힘들다”는 이야기는 맞는 부분도 있지만, 실력 쌓이면 안정적으로 오래 갈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국비 자체보다 AWS, Linux, Docker, 네트워크 구조 이해와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합니다. 유학생 배경과 영어 강점이 있다면 외국계, 글로벌 클라우드 MSP, 보안관제 쪽도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지금은 방향 하나를 정하고 포트폴리오를 집중해서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댓글 1
kkitc0작성자2026.06.04
답변 감사드립니다. 네트워크 + 클라우드라면 신입 직렬을 클라우드 엔지니어, 시스템 엔지니어, 데브옵스 엔지니어 중에 어떤 길로 가는것이 좋을까요?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해외 유학을 통해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고 인공지능 프로젝트까지 경험했으니 네트워크와 클라우드가 결합된 인프라 보안 분야로 초점을 맞춘다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서 강력한 경쟁력을 증명합니다. 국내 인프라 시장도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로 인해 통합적인 보안 설계 능력을 요구하는 추세이므로 본인의 학습 기반을 살리기에 아주 유리합니다. 국내 기업 취업을 효율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정보처리기사는 공통적인 우대 조건이 되므로 가장 먼저 취득하여 서류 전형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이 좋습니다. 국비 지원 교육을 새로 듣기보다 이미 갖춘 탄탄한 전공 이론에 실무 자격증을 더하고 영어가 유창한 장점을 살려 외국계 IT 기업이나 대기업의 글로벌 기술 지원 직무로 시야를 넓히면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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